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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몇점짜리 부모일까? (1번-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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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GATS
댓글 0건 조회 3,488회 작성일 07-11-3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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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느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아름다운 시골 전원을 보여줍니다. 우리 부부가 무심히 “저런 곳을 사두면, 나중에 한몫 크게 잡을 텐데…”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우리 아이가 “그런 게 다 부동산 투기래요. 선생님이 그러면 안 된댔어요” 하며 대화에 끼어들었습니다.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① 아무 말 안 한다(웃는다).② 아, 그렇구나. 맞아.③ 다 그런 거야.④ 조용히 해. 네가 뭘 안다고 까불어.

2.  퇴근길에 아이에게 아이스크림을 사다주기로 했는데, 못 샀습니다. 그래서 내일은 꼭 사다주겠다고 다시 약속하였습니다. 그 다음날 퇴근하고 현관에 들어서는데 그때서야 아이와 약속한 것이 생각났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① 다시 미룬다.② 되돌아 나가 아이스크림을 사온다.③ 아이를 피한다.④ 일찍 잔다.

3.  우리 아이가 새 학기에 학급 반장으로 뽑혔습니다. 학급 임원으로 뽑힌 다른 아이 엄마들이 담임교사에게 함께 인사하러 가자고 합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① 거절한다.② 점심식사 정도만 같이 한다.③ 돈만 내고 참석하지 않는다.④ 대표를 뽑아 돈을 걷어 전달한다.

4.  아이가 작년 담임교사에게 선물하겠다고 돈을 달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① 준다.② 안 준다.③ 작은 돈이면 준다.④ 선물을 같이 사러 나간다.⑤ 나중에 네가 어른이 되어 선물하라고 한다.

5.  우리 아이가 ‘저녁 9시까지 들어오겠다, 동생과 다시는 싸우지 않겠다’고 부모와 약속하고는 번번이 그 약속을 지키지 않습니다. 그리고는 이리저리 핑계만 댈 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①몇 번 참다가 야단을 친다.②불러서 알아듣게 타이른다.③약속을 지킬 때까지 기다린다.④ 아이와 상의하여 약속 기준을 다시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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