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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월드 문화콘텐츠 로드쇼(현장 채용박람회)'에 지문적성검사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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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GATS
댓글 0건 조회 6,531회 작성일 11-04-0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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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적성과미래(한국유전자적성검사연구소)는 3월 31일 부천대에서 개최한'잡월드 문화콘텐츠 로드쇼(현장 채용박람회)'에 지문적성검사부스참여를 하여 많은 구직자로부터 만족감과함께 좋은호응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조선일보와 IBK기업은행이 '청년취업 3만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31일 부천대에서 개최한 '잡월드 문화콘텐츠 로드쇼(현장 채용박람회)'에 8000여명의 구직자가 몰렸다.
넥슨·아이코닉스엔터테인먼트 등 문화콘텐츠 분야의 우수 중견·중소기업 38곳이 참가한 가운데 1400㎡의 행사장(체육관)이 구직자로 꽉 들어찼다. 부천대는 방송·애니메이션 등의 특성화 교육으로 전국 전문대 취업률 3위를 기록한 학교. 학생 이다빈(21·디지털만화영상과 2년)씨는 "그동안 취업을 꿈꿔온 문화콘텐츠 분야의 유명 기업들을 학교에서 만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했다. 같은 학과 우나경(21)씨는 "오늘 기업 세 곳에 면접을 보러 정장을 입고 나왔다"며 "꼭 취업에 성공해 '픽사'나 '드림웍스' 같은 뛰어난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
 
▲ 구직자 인산인해… 조선일보와 IBK기업은행이 31일 부천대에서 개최한‘잡월드 문화콘텐츠 로드쇼(현장 채용 박람회)’에 8000여명의 구직자가 몰렸다. 중소기업 취업 전문 무료 사이트‘잡월드(jobworld.chosun.com 또는 www.ibkjob.co.kr)’에선 오는 15일까지 추가로 30개 중소기업이 67명을 뽑는‘온라인 문화콘텐츠 로드쇼’가 열린다.
/전기병 기자 gibong@chosun.com (조선비즈)

행사장은 오후 늦게까지 일자리를 찾는 젊은이들로 북적였다. 최우석(30·서울 강서구)씨는 게임 기획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최근 다니던 대기업에 과감하게 사표를 던졌다. 최씨는 "내 적성에 맞고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회사에 입사해 내가 회사를 키워보고 싶다"고 했다.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 771명의 구직자가 현장 채용기업에서 면접을 봤고, 이 중 226명이 입사 제의를 받았다. 164명은 추가 면접을 보기로 했다.조선일보·기업은행은 행사장을 찾지 못한 구직자를 위해 두 기관이 함께 운영하는 중소기업 취업 전문 무료 사이트 '잡월드(jobworld.chosun.com 또는 www.ibkjob.co.kr )'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잡월드 로드쇼'를 추가로 진행한다. 오는 15일까지 30여개 우수 중소기업이 67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동영상보기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31/2011033102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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