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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아이가 궁금하다 -지문적성검사를 통한 내아이와 소통하기 첫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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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GATS
댓글 0건 조회 15,102회 작성일 16-01-04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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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아이가 궁금하다 -지문적성검사를 통한 내아이와 소통하기 첫편  게시판 


복사 http://blog.naver.com/gotoc7/220587673151



2016년은 부모님들이 아이들과 소통하기편으로 주제를 잡아 펼쳐가고자 한다.

청소년기의 아이들을 지문을통한 검사를 하고 부모님들과상담시


아이들과  대화하기가  왜이렇게 힘이드는지 모르겠다고?


어떻게 해야 하는가요?


부모님의 한숨섞인 한마디가 상담하는 마음에 무게를 더한다.


학부모교육이 있는경우나 지문적성검사 전문가 상담사 교육이 진행이 될때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감정코칭(존 가트맨박사, 최성애박사)를 이야기 많이한다.

아이와의대화가 어느 한 순간에 멈추어 버린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이들을 보물이라고 생각하고 표현한다.

지문적성검사는 원석을 발견하는것이라고

원석을 발견하면 가공을 잘 해야 하는데 아이들은 똑같은 보물이 아니기 때문에

보물에 맞는 가공방법을 사용해야 하는데



부모들은 다이아몬드를 좋아한다고 다이아몬드 가공법을 사용해 아이들을

기르다 보면 아이들은 흠집이 많이 생기고 기스도 많이가고 또 때로는 패이기도 해서

아이들은 상처에 스트레스에 따른 마음의 병들이 많이 생길수 있다.



아이들을 검사하는 방법은 많지가 않다.

지문적성검사는 아이들의 심리와 상관없이 검사를 할수있는 도구이기도 해서

가장 유용하게 검사를 진행할수있다.



일부 검사는 아이를 검사한다고 하고 부모가 다 체크해 버리는 경우도 있다.



강남의 가정에서 검사를 하다보면 부모의 기대에 만족하는 아이와 부모에 기대에 못미치는

아이가 한 가정에서 형제로 같이 생활할 경우 부모의 실망감이상으로

아이의 스트레스와 자존감 상실은 커가면서 부모와의 관계형성에 어려움이 많이 작용한다.




아이들은 똑 같지 않고 다르다는것을 인지하고 인정하는것이 중요하며

보물의 종류가 다르듯이 아이들은 다양한 모습과 기질이 다른 보물임에는 틀림이 없다.




내아이의보물이 어떤 보물인지를 아는것이 중요하다.



다음에는 부모 리더형일경우 아이들의 소통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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