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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적성과미래, 오는 6월 11일 부산서 사업설명회 및 창업박람회 개최 
  홍재희 기자 (기사입력: 2009/06/08 16:34) 
 
  (서울=더데일리뉴스) (주)적성과미래(소장 이용재 1544-3105)에서 운영하고 있는 (부설)‘한국 유전자 적성검사 연구소’가 국내 최초로 유전자 지문을 활용하여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바탕으로 진로를 파악할 수 있어 적성검사의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2004년부터 취업, 창업박람회, 유아박람회와 40여개 대학 등을 돌며 지문적성검사 상담을 하고 있다.

서울에 이어 2009년 6월 11일 부산 상공회의소에서 부산(양산, 김해) 원장님 80여분을 모시고 지문적성과 학습방법에 관련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아이들의 성향에 맞는 학습방법 및 학생지도요령, 성향에 맞는 맞춤학습서식을 통한 공부습관 길러주는 방법, 부모님과 학생 관계개선방법, 진로, 분야 상담 등에 관련되어 유치원, 학원이 검사를 통해 아이들을 교육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등 부산상공회의소를 가면 (주)적성과미래의 이용재 소장의 정확한 적성검사시스템을 이용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설명회와 더불어 6월 11일~13일 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창업박람회가 동시에 진행되며 소자본 창업을 원하시는 분들이 참여하실수 있는 좋은 기회가 제공이 된다.
적성검사의 새로운 대안으로 정착 되어가는 ‘유전자 지문 적성검사’을 가지고 소자본 창업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창업부터 운영까지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교육기관(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학원)관계자 및 상담종사자, 직업상담사, 학습지 선생님, 보험관련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이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며, 관심이 있는 분들은 상담을 통해 취업 빙하기에 성공가능성이 엿보이는 유망한 창업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는 아이템으로 평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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