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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비용 60만원, 창업도 초저가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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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GATS
댓글 0건 조회 2,987회 작성일 09-06-1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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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비용 60만원, 창업도 초저가 시대 
2009-06-12 09:24:06 

(DIP통신) 김영삼 기자 = 창업시장에 창업비용 60만원이면 교육사업을 할 수 있는 아이템이 나왔다.

유전자 지문을 활용,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알게해 줌으로서 진로를 파악할 수 있는 적성검사 창업아이템이 나왔기 때문.

적성과미래에서 운영하고 있는 ‘한국 유전자 적성검사 연구소’는 최근 아이들의 성향에 맞는 학습방법과 학생지도요령, 성향에 맞는 맞춤학습서식을 통한 공부습관 길러주는 방법, 부모님과 학생 관계개선방법, 진로, 분야 상담 등에 관련된 적성검사 아이템을 창업시장에 내놨다고 밝혔다.

이 창업 아이템은 학교나 유치원, 어린이집, 학원과 상담종사자, 직업상담사, 학습지 선생님, 보험관련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이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부업으로 같이 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이 회사의 이용재 대표는 “정확한 지문적성검사시스템을 갖췄기 때문에 한달만 교육을 받으면 창업이 가능하다”며 “이미 지난 2004년부터 취업박람회와 창업박람회, 유아박람회와 40여개 대학 등을 돌며 지문적성검사 상담을 한 결과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고 말했다.


DIP통신, kimys@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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